내구성 높고 가격 착해 가성비 우수한 버디플러스 “이제 일반인들에게도 브랜드 널리 알리고 싶어”

내구성 높고 가격 착해 가성비 우수한 버디플러스 “이제 일반인들에게도 브랜드 널리 알리고 싶어”: 조기만 시크릿골프 대표; 2022.04.01 14:07 입력

<p> </p><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내구성 높고 가격 착해 가성비 우수한 버디플러스  “이제 일반인들에게도 브랜드 널리 알리고 싶어”" src="http://www.screengolfnews.com/PEG/2022/5/16539734849252.png" width="504" align="absmiddle"></div><div _id="news_caption" style="padding-left:8px;padding-right:8px;">▲조기만 대표</div></td></tr></tbody></table><p> </p><p> </p>“버디플러스는 가성비가 우수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br><br><div>스크린골프연습기인 버디플러스를 생산, 공급하는 시크릿골<span style="font-size: 12pt;">프 조기만 대표(45). 그는 이제 올해로서 업력이 11년이 된다. <br><br></span></div><div>2011년 3월에 창업했다. <br><br type="_moz"></div><div>국내 보다는 해외 시장을 겨냥, 개발과 패키징으로 사업을 시<span style="font-size: 12pt;">작했다. 스크린골프업체인 골프19에 근무했던 경험을 살려 독</span><span style="font-size: 12pt;">립했던 것. 무려 2년 동안 1인 기업을 했다. <br><br>주로 해외 바이어</span><span style="font-size: 12pt;">의 기술 지원을 했다. 무리하지 않으면서 체력을 길렀던 것으</span><span style="font-size: 12pt;">로 보인다. <br><br></span></div><div>그러다가 국내 스크린골프 연습기 시장에 참여했다. 당시 이 <span style="font-size: 12pt;">시장은 훼밀리와 아이샷이 주도하고 있었다고 한다. 사업 초창</span><span style="font-size: 12pt;">기에 뜻하지 않은 암초에 걸렸다. 국내 한 동종업체와 스크린</span><span style="font-size: 12pt;">골프연습기 엔진 문제로 소송이 걸려, 엔진 사용에 제동이 걸</span><span style="font-size: 12pt;">렸다. 그후 자체 엔진을 개발했다. 2년 가까이 걸렸다. <br><br></span></div><div> <p> </p><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내구성 높고 가격 착해 가성비 우수한 버디플러스  “이제 일반인들에게도 브랜드 널리 알리고 싶어”" src="http://www.screengolfnews.com/PEG/2022/5/16539735269055.png" width="539"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p> </p><p> </p><div align="" style=""><p> </p><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내구성 높고 가격 착해 가성비 우수한 버디플러스  “이제 일반인들에게도 브랜드 널리 알리고 싶어”" src="http://www.screengolfnews.com/PEG/2022/5/16539735337236.png" width="504"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p> </p><p> </p></div> 그렇게 해서 버디플러스는 자리를 잡았다. 제품 라인업은 3종. <br><br><span style="font-size: 12pt;">연습장용과 룸용, 상급자 레슨용 등이다. 제품은 경쟁력에 초</span><span style="font-size: 12pt;">점을 맞췄다. 무료 라운드 코스 60개를 넣었다. 100개까지 확</span><span style="font-size: 12pt;">장이 가능하다. 10세 미만이 연습할 수 있는 키즈 모드도 개발</span><span style="font-size: 12pt;">하고, 주니어 티도 넣었다. <br><br></span></div><div>100미터에서 어프로치를 해서 18홀을 도는 숏게임 모드도 넣<span style="font-size: 12pt;">었다. 이러한 모드를 포함, 모드 수는 9개나 된다. <br><br></span></div><div>센서도 UTP케이블로 통신하는 시스템이어서 USB보다 안정<span style="font-size: 12pt;">적이다. 설치가 용이하다. 기능은 많고 가격이 착하면 경쟁력</span><span style="font-size: 12pt;">이 있다고 봤다. 그래서 가격도 중저가로 책정했다. </span></div><div>무엇보다도 버디플러스는 고장이 나지 않는 내구성에 심혈을 <span style="font-size: 12pt;"> 기울였다. <br><br>제품 설치 후 고장이 잦으면 설치점도 괴롭고, 공급자도 AS하느라 본래의 일을 하기 어렵다. 고장나지 않는 제품</span><span style="font-size: 12pt;">은 버디플러스에게는 모토와도 같다. <br><br></span></div><div>“타사 제품을 사용하다가 버디플러스로 제품을 교체한 후 만족<span style="font-size: 12pt;">해하는 모습을 보면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br><br></span></div><div>버디플러스가 오작동이나 잔고장이 거의 없으니 고객들의 만<span style="font-size: 12pt;">족도가 높다. 조기만 대표는 그동안 숱하게 많은 이름없는 스</span><span style="font-size: 12pt;">크린골프연습기 업체가 제품을 공급, 1~2년 사업을 하다가 뒷</span><span style="font-size: 12pt;">감당을 못해 문을 닫는 일을 많이 봐왔다. 이는 무책임한 일로</span><span style="font-size: 12pt;">써 시장을 교란하는 것이라고 보고 있다. 제품을 공급했으면 </span><span style="font-size: 12pt;">끝까지 책임을 져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br> <p> </p><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내구성 높고 가격 착해 가성비 우수한 버디플러스  “이제 일반인들에게도 브랜드 널리 알리고 싶어”" src="http://www.screengolfnews.com/PEG/2022/5/16539736116378.png" width="504"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p> </p><p> </p><br></span></div><div>“이제 버디플러스를 일반인들에게도 알리고 싶습니다.”<br><br type="_moz"></div><div>버디플러스는 지금까지 무려 11년간을 인터넷을 통해서만 검<span style="font-size: 12pt;">색 광고를 했다. 그랬더니 설치가 꼭 필요해서 검색하는 사람</span><span style="font-size: 12pt;">만 버디플러스를 알게 됐다. 물론 입소문을 통해 제품이 알려</span><span style="font-size: 12pt;">지고 추천을 통해 제품을 공급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그것은 </span><span style="font-size: 12pt;">한계가 있었다. <br><br></span></div><div>그래서 이제 골프 잡지 광고 마케팅을 시작했다. 일반 골퍼나 <span style="font-size: 12pt;">소비자들에게 우수한 품질을 인식시키고 브랜드도 널리 알리</span><span style="font-size: 12pt;">고 싶다. 버디플러스가 일반인들도 잘 아는 유명 브랜드로 거</span><span style="font-size: 12pt;">듭나는 것이 조기만 대표의 생각인 듯 하다. </span></div><br>S골프 <a href="http://www.screengolfnews.com">www.screengolfnews.com</a> <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