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 ‘김시우의 드라이버’ 신형 에픽 출시

캘러웨이골프, ‘김시우의 드라이버’ 신형 에픽 출시: 2021.02.03 15:40 입력

<div><table _id="news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630"><tbody><tr><td><img alt="캘러웨이골프, ‘김시우의 드라이버’ 신형 에픽 출시" src="http://www.screengolfnews.com/PEG/2021/2/16123344264176.jpg" width="63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br></div><div><font face="돋움" size="3"><br></font></div><div><font face="돋움" size="3">캘러웨이골프가 신형 에픽을 출시했다. 2019년 업계 최초 인공지능(AI) 기술로 디자인</font></div><div><font face="돋움" size="3">한 드라이버로 돌풍을 일으켰던 에픽 플래시의 </font><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medium;">후속작이다. 미국프로골프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우승한 김시우(26)가 사용해화제를 모았다.</span></div><div><font face="돋움" size="3"><br></font></div><div><font face="돋움" size="3">새로 출시된 에픽에는 AI가 새로 설계한 ‘제일브레이크 AI 스피드 프레임’이 탑재되어 </font></div><div><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medium;">있다. 캘러웨이골프는 “볼 스피드와 관용성을 </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medium;">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고 설명했다. 드라이버는 에픽 맥스, 에픽 스피드, 에픽 맥스 LS 등 3종이며 페어웨이 우드는 에픽 맥스, 에픽 스피드 등 2종으로 출시됐다.</span></div><div><font face="돋움" size="3"><br></font></div><div><font face="돋움" size="3">캘러웨이골프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인공지능 기술이 없었다면 절대 만나볼 수 없</font></div><div><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medium;">는 캘러웨이만의 역작”이라며 “클럽의 놀라</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medium;">운 볼 스피드와 비거리를 꼭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span></div><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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