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PGA TOUR & LPGA 골프웨어 한미 스킨스 챌린지’

골프존, ‘PGA TOUR & LPGA 골프웨어 한미 스킨스 챌린지’: 2023.05.04 15:04 입력

<p> </p><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골프존, ‘PGA TOUR & LPGA  골프웨어 한미 스킨스 챌린지’" src="http://www.screengolfnews.com/PEG/2023/5/16831802129321.png" width="296"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p> </p><p> </p>㈜골프존(각자대표 박강수·최덕형)이 ‘PGA <span style="font-size: 12pt;">TOUR & LPGA 골프웨어 한미 골프존 스킨</span><div>스 챌린지’를 개최하고 오는 5월 방송을 앞<span style="font-size: 12pt;">두고 있다고 27일 밝혔다.<br><br></span></div><div>이번 대회는 총상금 3만 달러(한화 약 3천<span style="font-size: 12pt;">900만 원) 규모로 22년 프레지던츠컵 개최</span></div><div>지인 퀘일 할로우 클럽을 대회 코스로 진행<span style="font-size: 12pt;">됐다. <br><br></span></div><div>경기는 18홀 팀 베스트 스코어 방식으로 <span style="font-size: 12pt;">4~5번 홀, 9~10번 홀, 15~16번 홀은 1:1 개</span></div><div>별 플레이로 그 외 홀은 2:2 플레이로 치러졌<span style="font-size: 12pt;">으며 해당 홀의 최고 스코어를 팀 스코어로 </span><span style="font-size: 12pt;">반영했다.<br><br></span></div><div>PGA TOUR 골프웨어의 김시우, 김민규 그리<span style="font-size: 12pt;">고 LPGA 골프웨어의 고진영, 배소현이 각각 </span><span style="font-size: 12pt;">2인 1조로 팀을 이뤄 대결을 펼쳤다. 고진영, </span><span style="font-size: 12pt;">김민규, 배소현은 서울 골프존타워 미디어 </span><span style="font-size: 12pt;">스튜디오에서 플레이했으며, 김시우는 미국 </span><span style="font-size: 12pt;">올랜도에 위치한 리유니언GC 골프존 스튜디</span><span style="font-size: 12pt;">오에서 네트워크 플레이로 함께 경기를 이어</span><span style="font-size: 12pt;">갔다. <br><br></span></div><div>대회 총상금은 팀 별 획득한 스킨스만큼 각 <span style="font-size: 12pt;">선수 이름으로 종로구에 위치한 보육 시설 </span><span style="font-size: 12pt;">선덕원에 기부할 예정이다.<br><br></span></div><div>특히 이번 대회는 153주 연속 세계 1위를 기<span style="font-size: 12pt;">록했고, 지난 3월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span><span style="font-size: 12pt;">십에서 LPGA투어 통산 14승을 달성한 고진</span><span style="font-size: 12pt;">영과 KLPGA 1부 투어에서 꾸준히 활동 중인 </span><span style="font-size: 12pt;">배소현, 그리고 올 초 PGA투어 소니 오픈에</span><span style="font-size: 12pt;">서 역전 우승을 거두며 PGA투어 통산 4승을 </span><span style="font-size: 12pt;">기록한 김시우, 한국 남자골프의 차세대 스</span><span style="font-size: 12pt;">타로 떠오른 김민규가 출전해 많은 골프 팬</span><span style="font-size: 12pt;">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br><br></span></div><div>경기는 총 2부작으로 편성되어 오는 5월 2<span style="font-size: 12pt;">일, 9일 오후 6시 유튜브 골프존 채널과 오후 </span><span style="font-size: 12pt;">9시 스크린골프존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spa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