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er’s Guide - 골프클럽 신기술

Buyer’s Guide - 골프클럽 신기술: “진화냐 혁명이냐”; 2012.04.05 15:55 입력 | 2012.05.01 18:12 수정

본격적인 라운딩 시즌이 돌아왔다. 마른 잔디 아래로 새싹이 돋듯, 우리의 마음속에서도 필드를 향한 용틀임이 일고 있다. 전장에 나서는 무사에게 좋은 검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배다. 필드에 나서는 골퍼에게는 골프채가 보배다.  검술이 뛰어나고 검이 좋으면 금상첨화이듯 골프 실력이 좋고 장비도 좋다면 더할나위가 없다. 기존 장비가 내 몸에 잘 맞으면 상관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새로운 장비에 한번쯤 눈을 돌려볼만 하다. 신기술이 적용된 장비는 확실히 오래된 장비와는 다르다. 장비 교체로 한 두타나 그 이상을 줄일 수 있으면 돈이 아까울 것도 없다. 새로 나온 골프 용품을 미국 언론 매체의 평가를 덧붙여 소개한다. 
 
<img alt="Buyer’s Guide - 골프클럽 신기술" width="700" height="920" align="absMiddle" style="width: 578px; height: 835px;" src="http://www.screengolfnews.com/PEG/2012/4/13336077879613.jpg">
 
“모든 수준의 플레이어용”검증 핑골프 i20 아이언 “아이언을 쓸 때 정확도를 중시한다면 훌륭한 매치가 될 것” -SirShanksAlot   
핑골프의 i20 아이언은 국내 출시 전 이미 미국 다이제스트 핫리스트에서 아이언 부분 영예의 대상인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되어 그 성능을 검증받았다.
 
기존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인 클럽으로 평가된 i20 아이언은 모든 것을 다 갖춘 “모든 수준의 플레이어용 아이언”이다. 번호별 특성에 맞는 새로운 어드레스 설계로 정확한 방향성과 거리를 제공하며 골퍼의 컨트롤 샷을 용이하게 한다. 
 신형 CTP(커스텀 튜닝포트)와 스테빌라이징바는 임팩트시 진동을 흡수하여 탁월한 타구감을 자랑한다. 혁신적인 성능으로 더 강해진 i20 아이언은 한국골퍼가 선호하는 N.S.PRO 950GH 샤프트를 장착하여 최적의 탄도와 손맛을 자랑한다. 
 핑의 모든 기술력이 결집된 2012년 신제품 i20 아이언은 본사 직영 피팅센터에서 골퍼의 몸에 착 맞게 키와 팔 길이, 어드레스, 스윙궤도, 구질 등을 체크하여 방향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라이각을 맞춰주고, 스윙스피드, 탄도 등을 고려하여 샤프트도 맞춤 피팅이 가능하다. 골퍼의 손사이즈도 정밀하게 체크하여 방향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그립도 총 6개 사이즈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각 번호별 특성에 맞는 새로운 어드레스 설계로 제작되어 있으며 헤드면적이 약간 증가된 롱아이언은 최대 비거리의 중탄도샷을 제공하며 방향성이 향상되었고 총알 같은 타구를 제공하는 숏아이언은 오프셋을 최소화하여 골퍼의 컨트롤 샷을 용이하게 한다.
 i20 아이언은 클럽간 거리조절이 뛰어난 복합소재의 멀티 메탈아이언으로 정확한 그린적중률을 보장하는 최고의 샷을 실현한다. 신형 CTP와 스테빌라이징바는 임팩트 시 페이스의 진동을 억제하고 탁월한 타구감을 제공한다. 수직구조의 CTP와 토우쪽에 탑재한 텅스텐 웨이트는 무게중심을 최적화하여 핀을 직접적으로 공략하도록 방향성이  
 
 
<img alt="Buyer’s Guide - 골프클럽 신기술" width="529" align="absMiddle" src="http://www.screengolfnews.com/PEG/2012/4/13336078036291.jpg">
 
 
마스터스인터내셔널의 온오프 TYPE-D 드라이버는 솔 부분에 ‘파워 브릿지’와 ‘오큐브 디자인’을 채용해 헤드의 강성을 향상시켰고, ‘와이드 하이퍼 이펙트 페이스 II’와의 상승효과로 저 스핀화에도 성공하여 더 쉽고 편하게 장타를 가능하게 해준다. 
 또한 백 사이드 측을 더욱 무겁게, 페이스 측을 더욱 가볍게 함으로써 관성모멘트를 크게 하여 기분 좋게 임팩트 되는 타감으로 경쾌한 타구음을 구현해 낸다.
 
새롭게 바뀐 외관은 클럽의 성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요소들을 고려하여 디자인되어 뛰어난 기능미와 현대적 세련미 두 가지 면을 다 만족시켜준다. 
 최고급 낚싯대에 사용되는 초고밀도 SVF 카본 샤프트의 채택을 통해 스윙 시 뒤틀림을 방지하고, 고탄성 카본 시트를 증강하여 폭발적인 비거리와 안정된 방향성을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소비자가격 130만원 문의전화 02-537-1999 
 
<img alt="Buyer’s Guide - 골프클럽 신기술" width="482" align="absMiddle" src="http://www.screengolfnews.com/PEG/2012/4/13336078114365.jpg">
압도적인 비거리 성능과 다루기 쉬움으로 정평이 나있는 기존 아이언이 한층 진화된 2012년형 온오프 아이언. 
 페이스의 두께를 4단계로 분할하는 Y자형 리브 구조를 채용한 L컵 와이드 하이퍼 이펙트 페이스 설계로 인하여, 보다 넓은 영역에서 반발력이 향상되어 타점의 흔들림에 대해서도 비거리 손실을 최소한으로 억제하는 것이 가능해 졌다. 
 또한, 솔 부분의 대형 텅스텐이 스트롱 로프트에서도 높은 타출을 실현하고 편안한 스윙만으로도 볼을 띄우기가 쉬운 고기능 아이언의 스탠다드 모델이다. 
 
‘초고밀도 SVF 그라파이트’를 사용한 온오프 아이언 전용 샤프트는 뛰어난 비거리 성능과 방향 안정성으로 남성 골퍼들에게 자신감을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소비자가격 320만원. 
<img alt="Buyer’s Guide - 골프클럽 신기술" width="594" height="819" align="absMiddle" style="width: 549px;" src="http://www.screengolfnews.com/PEG/2012/4/13336078192605.jpg">
 
ONOFF DRIVER LADY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모델보다 페이스 두께를 4단계로 변화시켜 더욱 확장된 ‘NEW 와이드 하이퍼 이펙트 페이스’의 탑재로 초고속 에어리어가 확대되어 비거리 성능이 향상되고, 보다 방향조절이 편안해져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더 커진 455㎤의 대형 헤드는 스피드와 방향조절을 위하여 중심을 깊게 하여 관성모멘트가 커지고 여성들이 스윙하기 편하게 제작되었다.  
FULL MODEL 체인지 된 외관은 깊이 있는 퍼플을 바탕으로 솔과 백 페이스의 실버 부분을 주얼리와 같이 광택의 차이로 도드라져 보이는 체크무늬 모양으로 표현하고 있어 보다 스타일리시한 온오프 레이디만의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가격 120만원 
 
<img alt="Buyer’s Guide - 골프클럽 신기술" width="635" height="774" align="absMiddle" style="width: 538px;" src="http://www.screengolfnews.com/PEG/2012/4/13336078231736.jpg">
ONOFF LADY IRON은 헤드 중량의 30%이상 고비율로 장착된 대형 텅스텐으로 더욱 심•저중심화를 실현하여 편안한 스윙만으로도 볼을 쉽게 띄울 수 있으며, 롱아이언부터 미들아이언까지 파워로프트화 시켜 여성 골퍼들이 치기 쉬워지고 더 큰 비거리를 실현하게 되었다. 
 솔 측의 두께를 조절하여 페이스 개구면적을 확대시켜, 반발력의 향상을 통해 쉽게 멀리 칠 수 있고 미스샷에 의한 비거리 손실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새로운 온오프 레이디는 롱 아이언에 익숙하지 않은 여성이라도 편안히 칠 수 있도록 아이언 각각의 번호별 헤드 형상을 적용한 롱아이언 전용 설계를 채용했다. 
 
세련된 외관과 여성 파워를 그대로 전달하여 비거리와 방향성을 향상시키는 오리지널 경량 샤프트(LP-412I)는 온오프만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8I 1SET(그라파이트) 가격 295만원.  
 
<img alt="Buyer’s Guide - 골프클럽 신기술" width="700" height="936" align="absMiddle" style="width: 572px;" src="http://www.screengolfnews.com/PEG/2012/4/13336078311894.jpg">
 
 
아담스 골프 스피드라인 시리즈의 완결판 Speedline Fast(스피드라인 패스트) 12 드라이버는 더욱 발전된 기술로 다시금 골퍼들의 티샷을 자신 있게 만들어 준다. 
 새로운 공기역학기술을 적용한 디자인의 헤드는 공기 저항을 14% 감소시켜 스윙스피드를 3m/s 늘려주며 결과적으로는 현존 하는 드라이버 중에서 최고의 비거리를 낼 수 있는 과학적 기술이 숨겨져 있다. 
 2011년 스피드라인 F11 드라이버의 검정색 헤드와는 달리 2012년 패스트 12모델은 무광 회색 헤드디자인으로 기존 검정색 과 흰색뿐만 아니라 다른 컬러의 헤드와 차이점을 두고, 어드레스 시 햇빛에 눈이 부시지 않는 최상의 컬러와 피니쉬로 제작 되었다.
 한 가지 더 주목할 점은 2011년 대단한 인기를 끌었던 그라파이트 디자인의 대표적 샤프트인 투어AD 샤프트를 장착하여 더욱더 신뢰할 수 있게 되었으며 기존 다른 화려한 원색의 샤프트와 차별화를 두고 아담스 골프와 단독적으로 개발한 올 화이트 샤프트를 장착함으로써 무광 회색의 헤드와 시각적인 조화를 이루도록 제작 되었다.  
 국내 출시되는 로프트 각도는 9.5도와 10.5도 이고, 샤프트는 레귤러(R), 스티프레귤러(SR), 스티프(S) 로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다. 소비자가격 63만원 문의전화 031-758-1872 
 
<img alt="Buyer’s Guide - 골프클럽 신기술" width="700" height="1220" align="absMiddle" style="width: 564px; height: 899px;" src="http://www.screengolfnews.com/PEG/2012/4/13336078384420.jpg">
 
“a12 OS로 풀 샷을 몇 번 쳐보자마자 느낀 것 두 가지. 탄도가 높게 잘 나오고 비거리가 5야드 늘었다” -GolfWRX
 
a12 OS는 ‘Velocity Slot Technology’가 적용되어 실수를 완화하면서 동시에 비거리를 향상시켰다.  
a12 OS의 헤드는 어드레스 시 자신감이 생기도록 설계되었고, 무게중심을 과학적으로 분포해놓았기 때문에 실수 완화성이 크게 향상 되었다. 
 또한 아주 얇은 클럽 페이스가 볼 스피드를 향상시켜주어 그 결과 a12 OS 가장 치기 쉬운 클럽이며 스코어를 줄이는데 큰 도움을 준다. 소비자가격 32만원 
 
 
<img alt="Buyer’s Guide - 골프클럽 신기술" width="700" height="1085" align="absMiddle" style="width: 554px; height: 905px; border-color: rgb(0, 0, 0);" src="http://www.screengolfnews.com/PEG/2012/4/13336078498593.jpg">
 
 
Idea(아이디어) a12 OS 하이브리드 아이언은 4번, 5번, 6번은 하이브리드 클럽으로 7번, 8번은 하이브리드와 아이언의 중간역할을 하는 Truss Back(트러스 백) 디자인으로 설계 되었으며 나머지는 깊은 캐비티 백 디자인으로 구성 되어 어떠한 상황에서도 쉽게 사용이 가능하도록 한 이상적인 아이언 세트다. 
 미국 시장은 하이브리드 아이언이 이미 35% 이상의 아이언 시장을 점유하고 있으며 수년 내에 50%를 넘을 것으로 예상 되어 아이언의 신 조류로도 해석된다.
 
아이디어 시리즈 최신모델인 아이디어 a12 OS는 얇은 클럽 페이스와, 아이언 둘레를 감싼 무게 배치, 그리고 낮은 무게중심이 모든 클럽에 적용되어 이상적인 탄도와 넓은 스윗 스팟을 제공한다.
 하이브리드 클럽의 VST는 클럽 헤드 전체에 스프링 효과를 주어, 실수 완화성을 증가시키고 스핀을 줄이면서 공을 잘 띄울 수 있게 디자인 되었다. 그 결과 비거리도 늘게 되는 효과가 나타난다. 
또한 아이디어 a12 OS에 포함된 트랜스 하이브리드는 트러스 백 디자인으로 무게중심점을 낮춰주고 그에 따라 무게가 뒤쪽 둘레를 따라 분산되기 때문에 하이브리드와 캐비티 백 아이언과의 차이점은 많이 줄여 준다.  
9개 세트로, 규격은 4~P, G, S이며 가격은 159만원이다. 
<img alt="Buyer’s Guide - 골프클럽 신기술" width="700" height="449" align="absMiddle" style="width: 572px;" src="http://www.screengolfnews.com/PEG/2012/4/13336078554736.jpg">
아이디어 a7OS
“미스샷에 대한 보정과 볼을 띄우기 쉬운 아이언을 찾는 하이 핸디캡 골퍼들에게 도움될 것” -어바웃닷컴
 
여성 라인의 새로운 야심작인 ‘아이디어 a7OS 아이언 세트’는 롱 아이언을 대신할 하이브리드와 캐비티 백 디자인의 숏 아이언까지 당사의 특허 기술을 집대성하여, 하이브리드와 아이언이 매끄러운 조화를 이루어냈다.
 4~6번 하이브리드는 투어 사용률 최고의 하이브리드로, 치기 쉬우면서 동시에 자신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오버사이즈로 디자인되어 비거리가 증대되었다. 
 7, 8번 미드 하이브리드는 특허 기술의 변형클럽으로 비거리와 실수 완화성이 증가되었고, H-back 채널 디자인으로 타구감을 극대화했다. 
 9번과 피칭, 샌드웨지로 구성된 숏 아이언은 캐비티 백 디자인과 주변부 웨이팅으로 타구감과 실수 완화성을 높였고 타격이 쉽다. 
<img alt="Buyer’s Guide - 골프클럽 신기술" width="700" height="1359" align="absMiddle" style="width: 554px; height: 1307px;" src="http://www.screengolfnews.com/PEG/2012/4/13336078633766.jpg">
“빠른 헤드 스피드, 탄도 높여 비거리 향상” 클리브랜드 블랙 드라이버
 
“경량화 기술면에서 혁신이라는 말을 다른 레벨로 가져다 놨다. 가히 혁명적이다.” -해커스파라다이스
 
클리브랜드 골프의 ‘블랙 드라이버’는 총중량 265g으로 현존하는 드라이버 중 가장 가벼운 제품으로, 스윙스피드와 비거리에 중심을 두어 제작되었다.
 공기역학을 위한 물방울 모양의 크라운 디자인으로 스윙하는 동안 모든 각도에서의 공기 저항을 줄이고 무게 중심을 솔 뒷 부분으로 재배치하면서 고밀도의 무게 나사로 더욱 깊게 하여 비거리를 더욱 극대화시켰다.
 Miyazaki C. Kua 39 한정판 그라파이트 프리미엄 샤프트를 사용하고 골프 프라이드의 울트라라이트 CG 블랙 25 그램 Rubber 그립을 사용함으로써 클럽의 무게를 줄여 더욱 빠른 스윙스피드를 실현시켜 샤프트와 그립의 사용에서도 경량화 실현을 위한 최적의 드라이버임을 알 수 있다. 
 버트에서 팁 부분까지 샤프트의 두께가 달라 중간 부분에서 제일 부드러워 헤드 스피드와 탄도를 높여 비거리를 향상시킨다.
공기역학을 위한 더욱 매끄러운 물방울 디자인의 크라운은 스윙 하는 동안 모든 각도에서의 공기 저항을 줄여준다.  
460CC의 헤드 체적 안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디자인 된 크라운 디자인으로 관성모멘트를 증가시켰다. 또한 무게중심을 헤드 뒤쪽으로 낮고 깊게 하여 런치 앵글을 높이고 최적의 스핀 량을 구현했다. 특히 솔 부분에 장착된 고밀도의 스크류로 드라이버의 무게 중심을 낮고 깊게 하여 관성 모멘트를 최대화시켜 비거리를 늘렸다. 문의전화 02-2057-1872 
<img alt="Buyer’s Guide - 골프클럽 신기술" width="700" height="1358" align="absMiddle" style="width: 538px; height: 1191px;" src="http://www.screengolfnews.com/PEG/2012/4/13336078749992.jpg">
 
뱅골프가 개발한 페어웨이 우드 Longdistance(롱디스턴스) 모델은 반발계수가 0.88~0.90의 초고반발로서 비거리가 짧아 고민인 골퍼들에게 투온의 희망을 불어넣었다.
 
Longdistance 우드는 일반적인 페어웨이우드의 반발계수가 0.75~0.77인 것에 비하면 0.11~0.13이나 높은 것으로서 반발계수가 0.01 높아지는데 따라 2야드 비거리가 증가되기 때문에 25~30야드의 비거리가 증가된다.  
뱅골프는 파4에서 투온 뿐만아니라 파5에서도 세컨샷 온그린이 쉬워지는 골프클럽 진화의 신기원이라고 자부한다. 문의전화 02-1544-8070 
 
 
 
 
<img alt="Buyer’s Guide - 골프클럽 신기술" width="344" align="absMiddle" src="http://www.screengolfnews.com/PEG/2012/4/13336078907103.jpg">
뱅골프의 드라이버 Longdistance 470 모델이 반발계수 0.925, 0.930에 이어서 0.962까지 연속 개발한 성공의 여세를 몰아서 초고반발 페어웨이 우드 개발에도 성공한 것은 클럽 제조 기술의 새로운 시대를 연 것으로 보인다. 이제 비거리가 짧아서 스트레스를 받던 골퍼에게는 새로운 가능성과 골프의 즐거움을 주게 되었으며 뱅드라이버 Longdistance 470 초고반발 드라이버에 뱅 Longdistance 페어웨이 우드로 세컨샷을 하면 파온이 쉬워서 스코어가 5~10개는 줄일 수 있는 한층 쉬운 골프가 가능하게 되었다.  
<img alt="Buyer’s Guide - 골프클럽 신기술" width="700" height="1283" align="absMiddle" style="width: 420px; height: 856px; border-color: rgb(0, 0, 0);" src="http://www.screengolfnews.com/PEG/2012/4/13336078995842.jpg">
뱅골프의 초고반발 Longdistance 페어웨이우드는 3번, 4번, 5번의 세 종류가 있으며 뱅드라이버 Longdistance 470에 장착되는 24가지 강도의 샤프트를 우드에 그대로 장착하였다. 
 드라이버용 초고급 샤프트를 우드에 사용하는 예는 처음 있는 사례로서 초고급화를 지향한 제품이다. 
 특히 24종류의 샤프트 강도는 골퍼의 스윙 스피드의 향상과 신체적 문제에 따라 샤프트를 1년 동안 지속적으로 피팅하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제 비거리가 짧은 골퍼들이 고반발 우드로 쉽게 거리를 낼 수 있는 행복한 골프를 즐기게 되었다. 소비자 가격 100만원. 문의 1544-8070.

우재용 기자기자의 다른기사 보기